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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절단 후 의족은 언제부터? 제작 시기 총정리

  • 6월 11일
  • 2분 분량

안녕하세요, 실로바이오닉입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적합한 의족 제작 시기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려 합니다.

의족 제작 시기는 빠를수록 좋거나 늦을수록 좋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환부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해 적절한 시점에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단 부위별 명칭

절단 후 바로 의족을 제작해야 하나요?


많은 분들이 수술 직후 의족을 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상황은 다를 수 있습니다.

환부의 회복 과정과 부종 변화, 생활 적응 상태에 따라 제작 시기는 달라집니다.

따라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와의 상담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수술 직후에는 수술받은 환부의 부종이 심하고

모양도 불안정하기 때문에 바로 알맞은 의족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대퇴 절단 사례


부기가 모두 가라앉는 동안 절단단의 모양을 의족 착용에 적합한 모양으로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1. 부종 안정 기간 : 수술 후 약 1-3개월 소요

2. 제작 가능 시점 : 부기가 안정되면 의족 제작을 위한 환부 측정 시작이 가능합니다

**보통 수술 후 1개월부터

3. 임시 의족 제작 : 첫 측정 후 약 2-3주



먼저 안내드린 것처럼,

이 기간 동안 임시 의족 제작은 가능하지만

압박 양말을 착용하며 부기를 관리하고 절단단 모양을 잡아야 합니다.

물집, 압박 자국, 냄새 등은 없는지 매일 환부를 살펴야 합니다.





의족 제작 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소켓"인데요.

소켓은 남은 다리에 직접 밀착되는 의족 부품 중 하나입니다.



의족의 나머지 부품(의족발, 관절 등)이 아무리 비싸고 좋다 하더라도

소켓이 내 몸에 딱 맞지 않으면 의족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보행이 불안정해지면서 오히려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의족 제작을 너무 오래 미루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절단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몸의 균형이 변화하게 됩니다.

한쪽 다리에 체중이 집중되거나 잘못된 보행 습관이 형성되면 골반과 허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작 시기를 고민하고 있다면 현재의 보행 상태를 먼저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의족 제작 후 보행


의족 제작을 너무 오래 미루게 되면


1. 반대쪽 다리에 과부하가 걸립니다.

의족 없이 오래 생활하면 건측 다리에 체중이 집중되어

장기간 지속될 시 반대편 무릎, 고관절, 허리 등에 무리가 되어 퇴행상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2. 남은 다리 근육 위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빠르게 줄어듭니다.

근육이 많이 위축되면 앞서 안내드린 소켓 피팅이 어려워지고,

의족 적응 기간이 길어집니다.



3. 굳어진 보행 패턴을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의족 없이 오래 지내며 생긴 비정상적인 보행 패턴이 몸에 굳어져서

내 몸에 맞는 최적의 의족을 제작하더라도 올바른 보행을 다시 배우는데 훨씬 긴 시간이 걸립니다.



4. 심리적 위축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활동 반경이 좁아지기 때문에 우울증, 고립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의족 착용은 단순히 보행을 다시 한다는 의미를 넘어

일상 복귀, 자신감 회복에도 아주 큰 역할을 합니다.



실로바이오닉은 무엇이 다른가요?


실로바이오닉은 충분한 상담을 바탕으로 고객 개개인의 생활 패턴을 분석합니다.

체크 소켓을 통해 착용 상태를 검증하고, 발전문가가 직접 정렬과 균형을 확인하며 제작을 진행합니다.

단순히 의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보다 편안한 일상을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족 제작 시기에 대한 정답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현재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과정입니다.

의족 상담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실로바이오닉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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